윈도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언인스톨을 하면 찌꺼기 파일들이 생기고, 쌓이다 보면 시스템 성능 저하원인이 됩니다. 언인스톨 후 빈 폴더, 남은 파일, 레지스트리를 정리하는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유틸리티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매우 쉽고 무료에다가 한글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 안 하는 것이 흠이 되겠네요.
Revo Uninstaller를 실행 후 삭제할 프로그램을 오른쪽 클릭 ‘선택한 프로그램 제거’를 선택합니다. 이윽고 뜨는 제거방식 선택에서 ‘고급방식’을 선택합니다. 그럼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삭제가 실행된 후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그럼 모두 선택을 하고 삭제를 하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선 하위 폴더에 남은 파일들 삭제 여부를 묻는데 해당 폴더에 다른 중요한 파일이 없는지 잘 확인하고 삭제하셔야 합니다.
Revo Uninstaller 홈페이지 : http://www.revouninstaller.com/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편한 프로그램 삭제 툴 Revo Uninstaller (21) | 2008/09/20 |
|---|---|
| 올블로그 수집 이게 뭡니까? 엉엉엉 (9) | 2007/10/05 |
| 노래 부르는 소프트웨어 하츠네 미쿠의 등장 (22) | 2007/09/29 |
| 컴퓨터 시계를 정확한 시간으로 맞춰봅시다 (6) | 2007/07/12 |
-
-
쿠쿨이 2008/09/22 23:37
레지스트리 정리라면 클릭 투 트윅 같은 유틸리티도 있는데, 그런 종류의 유틸리티가 기능면으로 미흡하거든. 애초에 프로그램 언인스톨시 이런 프로그램 이용하면 괜찮을거야.
-
-
-
-
-
admin 2008/11/27 15:00
Perfect Uninstaller v6.30 을 소개합니다.
네이버에서는 하위버전을 데모로 다운 가능하나 시리얼까지 포함해서 올립니다.
자동으로 프로그램 삭제후 레지스트리도 찾아서 정리해줍니다.
물론 안지워지는 프로그램도 말끔히 지워주죠~^^
유료버전이지만 무료로 업로드합니다.자료실에 가보세요~
http://blog.naver.com/ttdsr4
마비노기 하프 서버 사용자인 ID 블랙아이스와 명예로산다는 마비노기 유저 게시판(하프 서버)에서 활동하다가 서로 시비가 붙게 되었고, 08년 8월 30일 새벽에 현피 약속을 잡게 된다. 이에 명예로산다는 ‘쇠 파이프를 들고오건 뭘 들고오건 상관하지 않겠다.’라고 도발을 하자 블랙아이스는 ‘약간의 철제류를 들고가겠다.’라고 맞받아치게 된다.
하지만, 경악할 점은 블랙아이스는 현피 당시 미리 나와서 스스로 현피 약속 장소인 학교 정문 사진을 찍고 흉기인 ‘과도’ (등산용 단검이란 증언도 있음)를 들고나왔다는 점이다. (싸우던 도중 명예로산다가 우연히 발견) 현피가 끝나고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소위 ‘현피 후기’를 올려놓고서 명예로산다가 범죄자처럼 생겼다는 둥 냄새가 난다는 둥 모욕을 주었다.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일의 최고봉인 현피에서 위해를 목적으로 흉기인 칼을 들고나오고선 변명이 ‘말하기 나름이지 ㅋ 난 과일 깎아 먹진 않거든... 햄써는 것이랄까? ㅋ’, ‘건축과인데 당연한 것 아니겠어??? 모형 만드는데 ㅋ’라는 식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아 전혀 반성을 하지 않는듯하다.
블랙아이스는 현피 전인 8월 13일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난 살인적 본능이 있는 사이코패스일까.’라는 글을 올리고 7월 13일에는 자신이 과거 자살 경험이 있고, 자살할 용기가 없기에 누군가가 대신 자신을 찔러주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걸로 보아선 다분히 예측 가능한 사건으로 보인다.
또한, 마비노기 유저 게시판에서 동정을 받는 명예로산다는 과거 현피 경력이 이미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한번 경험이 있었음에도 또다시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점을 보면 한쪽만을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애초에 이런 사건에서 해가 뜨기 전 새벽 시간에 위해를 가하려고 흉기를 동원하여 일을 크게 벌려야 했을 이유가 무엇인지 필자도 사뭇 궁금해진다.
'좀 더! 찌질한 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좀 더! 찌질한 열전 -3- (마비노기 과도 지참 현피 사건) (26) | 2008/09/02 |
|---|---|
| 좀 더! 찌질한 열전 -2- (b4rain, 소시지닷넷 Tiffany♡) (20) | 2008/08/20 |
| 좀 더! 찌질한 열전 -1- (진리경찰, 꾸준글 이글) (39) | 2008/06/27 |
| 좀 더! 찌질한 열전 연재 개시 (0) | 2008/06/27 |
-
방랑객 2008/09/03 00:10
블랙아이즈의 성장 배경이나 환경, 그리고 그가 받아온 교육등을 잘 몰라 뭐라 분석할 수는 없겠지만, 추측컨데 죄의식이나 자제심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약한편이고 심리 상태가 극단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심리학 전공한 인간도 아니라 이런 판단을 내리는게 좀 어리석긴 하지만 저 사람의 배경을 아는 것이 없으니 이렇게 밖엔 판단을 못내리겠습니다)
그리고 명예로산다는, 현피를 한번 저지르고 또 저지른 점으로 미루어 보아, 현피에서 유의미한 경험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혹은 경험을 했지만 그 것을 수용하지 않았을지도요) 그렇지 않고서야 현피를 2번씩이나 저지를 이유가 없죠.
쿠쿨이님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쿠쿨이 2008/09/03 00:34
진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이쪽으로 정식으로 공부한 경험이 없으니 임프레션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블랙아이스란 사람은 충동조절이 잘 안 되는 걸로 보입니다.
그 외는 방랑객님과 비슷한데요.
순식간에 그 흉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은 무척 무섭네요.
과연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말렸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 때까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고,
일이 터지고 나서도 편을 갈라서 옹호를 해준다는 점은 경악할만하고,
인맥이란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넘어오면서 허물까지 감싸는 걸로 변질한 것 같습니다. -
쿠쿨이 2008/09/03 01:34
물론 현실에서도 잘못을 감싸고 도는 일이야 많이 있지요.
온라인 커뮤니티의 '순기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이러한 일은 '역기능'에 해당하겠죠. 그래서 변질이라고 표현했어요.
그 이야기는 앞으로도 자주 이야기할 주제 같아요. 천천히 풀어볼게요.
-
-
-
쿠쿨이 2008/09/03 00:38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찌질열전 시리즈를 연재하던 수시아님과 만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길 제 입장에서 공개하는건 곤란하지만,
서로 좋은 이야기 많이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
-
쿠쿨이 2008/09/04 21:39
그건 수시아는 글을 비교적 짧고 간략하게 쓰거든...
그래서 딱딱한 문체로 써도 몰입도가 있다고 생각해.
사실 원래 의도는 1, 2화를 무거운 이야길 쓰고
3화 때는 좀 가벼운 이야길 여러 개 쓸 생각이었는데,
마침 현피 사건이 터져버린 거지.
그런데... 쿨쿠이라니... 으허허허헝...
-
-
-
세노오 2008/09/04 20:37
마비노기 하프게시판 같은 경우엔 참 장애인같은 애들이 많죠, 보고있으면 "아, 저새끼에겐 장애인 타이틀도 과분한 진정한 세상의 먼지조각같은 놈이로구나!"라는 생각이 드는애들(ex. 루키아/버서커발키리/네오김제동 등등)이 좀 많습니다, 뭐 그런 애들 맨날 낚으면서 놀던 본인으로썬 "아 하게새끼들 역시 답이없죠.."란 말밖에 나오지않네요.
하게애들은 새벽에 ㅂㄱ 이야기하면서 하는것도 좀 막장인데 언제 날 잘 잡으시면 병신의 대거 리젠 현상을 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걔네 직업(나이)대가 회사원(중에서 소위 아싸)과 할짓없는 대학생 백수들(얘네는 낮에도 잘 보입니다.)의 성교판타지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증세를 볼 수 있죠 ^^;; -
미츠코 2008/09/05 02:51
디시인사이드 애니갤 블래스트 - 식인상어 현피 조사해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
치성 - 헤스 현피사건과 더불어 하나 더터진게 있다고 들었어요 ... -
-
-
판갤러 2008/09/12 18:35
근 4년간 전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행패를 부린 흑제를 재조사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놈이 사고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수시아님의 조사는 너무 간결하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