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3 21:16

위안부 할머니를 모욕하고 친일파를 변호하는 더러운 블로거


날씨가 꽤 덥습니다. 꽤 습하여서 불쾌지수도 높은 요즘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블로거들이 생겼습니다.

프로 낚시꾼인지 정말 이성을 잃은 것인지 파악이 안 되지만,
자신은 끝까지 낚시꾼이 아니라 제정신이라고 우기고 있지요.

오늘은 그분의 블로깅 행태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혹시나 이 정신줄 놓아버린 포스팅이 국가나 티스토리측에 의해 삭제되기 전에 내용을 올리고 그에 대한 제 반박을 작성합니다. 노랑 박스 안에 있는 글이 켄이치君님의 글입니다.

일본은 이미 수십 번 사과를 반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작년 위안부 할머님들께 이에 대한 보상마저 약속했습니다.
→  일본 외상 아소 타로는 07년 02월 미 하원 결의안 제출할 때에 '결의안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라는 발언을 하여 위안부 역사에 대하여 사실 부정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리인 아베 신조는 07년 03월 '일본이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통령과 외교부장관이 나서서 망언을 하는데 무슨 소릴 하십니까?

머리 안 돌아가는 어느 바보를 위해 설명합니다. 철수가 같은 반 급우인 길동이를 마구 때려서 길동이가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철수는 잠자코 있다가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나서 '과거에 내가 한 짓으로 아팠던 사람에게 유감이야.'라고 말하였다가 며칠 지나지 않아서 '사실 내가 때렸다는 증거도 희박하고 네가 맞길 원했던 거야.'라는 소릴 하면 유감 표명을 진심으로 받아 드릴 수 있나요?

미국의 위안부결의안은 일본이나 한국에서 나온 것이 아닌, 제3국의 입장에서 나온 것으로 그동안 일본 내의 자성의 목소리로 이룩된 반성과 보상 등의 노력을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 미국은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 깃발 아래 모여서 생겨진 나라이고 한국인 일본인 모두가 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번 통과는 한민족 풀뿌리 집단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일본의 반성? 그게 헛소리란 건 위에 밝혔고요.

미국의 이런 참견은 그간의 일본 내에서의 노력은 전부 말짱 꽝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때문에 그 노력의 바탕이 된 진실한 분들마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회의에 빠져있습니다.
→ 사실 93년의 고노 담화(구 일본군이 위안부 동원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와 95년 무라야마 담화(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유감 표명)가 있었지만 일본은 민주주의가 아주 쓰레기 같은 나라라서 담화를 계기로 위기감을 느낀 우익들에 의하여 국가가 우경화되고 이 발언들을 수없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도대체 무슨 노력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그러십니까? 오히려 후퇴만 하고 있어요.

일본은 정말로 수많은 반성과 노력을 했습니다. 아니 안 했다손 치더라도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 노력마저 꽝으로 선언하는 결의안은 타국의 지나친 간섭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결과가 따르지 않는 모습은 어차피 소용없습니다. 사실 이런 활동을 하는 NGO 단체들은 일본에서 그렇게 알아주지도 않고 무시할 뿐입니다. 지원도 안 하면서 밥만 축낸다고 말입니다. 반면 검은 차 몰고 확성기로 떠들어 대는 우익 청년단은 야쿠자와 정치 세력의 지원을 받고 있지요. 그게 일본이란 나라입니다.
또한, 내정간섭이란 건 말 그대로 정치적인 상황이나 주권에 대해서 다른 나라가 간섭하거나 강압적으로 속박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는 '정치적', '일본 국내의 주권'과 하등 관련 없는 '반인륜범죄'에 해당합니다. 이는 그 누구라도 일어나서 항의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흔히 친일파를 매국노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그들을 매국노라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봅시다.
당시의 일본은 친일파에 관대한 반면 그 외엔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것은 정국에 영향을 주는 한국의 고위급인사에겐 더하였습니다.
따라서 고위계층의 인물들일수록 선택의 폭은 좁았으며 그 선택에 따라 우리가 현재에 이르러 친일 또는 반일로 나눌 수 있는 파가 형성됩니다.
결국, 일본은 총과 사과만을 내어놓고 선택하라 강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향해져 있는 총과 달콤한 사과 중 어떤 것을 택하겠습니까?
이 선택에 당신이 어떤 것을 선택했든 반대의 선택에 욕할 자격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친일을 욕할 자격?
당신이 총을 선택했을지라도 사과를 택한 이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 친일파가 매국노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건가요? 어디 이야기하시나요? 대만 같은 나라에서 말하는 친일파야 일본과 친밀한 일본통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친일파는 민족 말살에 앞장섰던 반민족적인 무리를 일컫습니다.
일본의 유화책을 따를 것인가. 항일 운동을 할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발붙인 곳은 21세기 대한민국입니다. 역사는 그 사람이 한 행위의 정당성에 대하여 장엄하게 심판을 합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역사에 if가 있을 수 없기에 우리 민족을 말살하여 그 시대뿐만 아니라 그 후손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버린 그들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이 참 멋지군요. '나도 칼럼니스트!'라니 아무대로 아는 것 없이 키보드로 두들긴다고 칼럼니스트가 됩니까? 낚시였다면 좀 이런 떡밥은 사람이면 던지면 안 되지요. 혹, 정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전부 다 무시하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좋은 국사 선생님을 알아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고, 정 일본 찬양을 하고 싶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일본가는 배 정도는 태워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거기 가셔서 일본인이 되십시오. 그리고 도쿄 한복판에서 帝国の仲間たちよ!立ち上がれ!天皇陛下万歳! (제국의 동지들이여! 일어나라! 천황 폐하 만세!)라고 외치십시오. 하지만, 일본인들은 당신을 チョン(춍)으로만 생각하고 무시할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실까 봐 말씀드립니다. 조심할 것은 지금의 일본은 한 도시의 시장마저 야쿠자의 총을 맞고 죽는 나라입니다. 정치 깡패들이 판을 치던 196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보다 못한 것이 일본이란 나라의 민주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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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7 Comment 47
  1. BlogIcon 활의노래 2007/08/03 21:32 address edit & del reply

    올블유저분들이 드디어 켄이치君 이라는 존재를 알아차리기 시작했군요. ㅇㅅㅇ 켄이치君 이사람은 낚시꾼이라 하기엔 사람이 너무 착한것 같고(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고, 또한 예의를 차리려 하는 모습에 비추어) 말이죠.

    하지만 상당히 고집세고 독선적입니다.(나름 자신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성질이 있는걸로 보아)

    이런 착하고 고집센 우리의 켄이치君을 설득하거나 혹은 굴복시키거나 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과연 이 포스트로 그사람이 자신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접을리도 없을 것 같구요.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1:38 address edit & del

      켄이치君님께서 자기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을 '꿀꿀거린다'로 표현하는데 저는 행동하는 돼지가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그 켄이치君 이란 사람 꼭 만나보고 싶네요. 밥도 한끼 사주고 말입니다. ^^;;

      http://kenitchi.tistory.com/entry/캔이치네임-역시-막았습니다
      자기 말로는 직장인이라고 하지만 글쎄 믿을 수 있을까요?

  2. BlogIcon 쏭군 2007/08/03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일본이라는 나라 무척이나 좋아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일본의 우파들.. 현재 아베신조를 비롯해서 그의 아버지로 거슬러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우리나라를 수 없이 괴롭힌 그 우파들은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인용해주신 위의 블로그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 이완용이 '앞잡이'라고 불렸습니까?
    앞장서서 민족의 피를 빨아먹었기 때문 아닙니까?
    그런 사람에게 죄가 없다니.. 참 어이상실입니다

    이완용은 다시 환생하면
    명동 길거리에 묶어놓고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자유롭게 죽도록 패죽여도 시원찮은 놈입니다....

    인용해주신
    위의 글이 초딩인척하는 정신병자의 낚시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2:00 address edit & del

      네, 전쟁을 겪은 세대보다 전후 세대 정치인 아베신조가 더 한 소리를 할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헌데, 제가 장래에 하고 싶은 일중 하나가 정신과적 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돕는 일입니다. 쏭군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잘 알겠으나, 환우들을 향한 모독이라서 좀 섭섭하군요.

    • BlogIcon 쏭군 2007/08/03 22:03 address edit & del

      앗.. 그런 꿈이 있으셨군요..
      포스팅을 보고 화가나서...그만..

      제가 말한 정신병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해하시죠^^?

  3. BlogIcon 상디야 2007/08/03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낚시라면 진짜 할 말 없고, 진짜면 저놈은 일본놈보다 더 일본놈스러운 놈이 되는거죠.
    말 다했습니다.
    걍 티스토리 아이디 삭제되길.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01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계정 삭제 보다는 한 사람을 구제하는 더욱 뜻 깊은 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4. BlogIcon MinWoo 2007/08/03 22:3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우연히 보고 놀라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이라서 그런지 마구 뚜들겨쓴 흔적이 보이더군요

    그냥 정신병자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누가 저 놈 신상 놈 까주길 학수 고대하고 있답니다

    P.S : 더불어 저 놈이 제가 좋아하는 '카호'의 팬이라니 안습이네요 T.T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2:57 address edit & del

      제발 정신과 환우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환우들도 다 알고 보면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5. BlogIcon 인게이지 2007/08/03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원래 사고났을때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다친 사람이고
    요기조기 다쳤다고 하는 사람은 덜 아픈 사람이라잖아요.

    병원을 소개 시켜 주어야죠

  6. BlogIcon 이름모를 2007/08/03 22: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봤지만 낚시블로그인 것 같은데요.
    아님 욕을 얻어드셔야 오르가슴을 느끼는 변태분이시거나.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00 address edit & del

      흔히 이런 떡밥을 던지는 사람들은 그 수준이 낮아서 '떡밥이 상했다.'라는 소릴 듣길 마련인데 켄이치君님은 너무 진지해서 전 파악이 잘 안되네요 ^^;

  7. BlogIcon Hedge™ 2007/08/03 22:46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는 놈이군요.
    일본이 외교적 루트를 통해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용서를 구한 것은 무라야마 총리 시절 뿐이고 이후에는 '유감'(아베 총리에 와서 비외교적 수사인 '안타깝다'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이라는 수준의 외교적 수사를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몇 차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말해서 무라야마 총리의 '사죄'라는 것도 한국이라는 국가를 지목한 것이 아닌,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시절에 식민지배를 받았거나 일본의 적대적 행위의 상대국에 대한 '사의표명'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사죄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으나, 담화문 전체적인 논조에서 일본이 늘 하던 '유감'표명 정도의 외교적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구체적인 행동강령 등은 전혀 피력되지 않은 채 두리뭉실한 이상향만을 제시하는데 그쳤습니다.

    저 양반이 주장하는 논조(라고 할 것도 없다만..)가 어느 정도 적실성이 먹히려면 적어도 일본의 총력전이 시작되며 장기식민지배를 통해 사실상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시점인 30년대 중반 이후의 친일 논란에 놓인 계층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적실성이 있을 수 있으나, 이완용 면상을 걸어놓고 저런 소리를 하고 있군요. 어디서 몇 글자 보기는 봤는데, 남의 생각을 드래그 하듯이 훔쳐서 자기 땅에서 돗자리 깔고 장사해 보려니 아무래도 논조가 많이 후달리는 듯 합니다.

    •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8/03 23:09 address edit & del

      으핫. Hedge님의 댓글을 여기서 보네요. :)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14 address edit & del

      네, 건실하고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BlogIcon 강자이너 2007/08/03 22:49 address edit & del reply

    논리정연하게 글을 잘 써주셨네요.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19 address edit & del

      아뇨, 이 정도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는 있을 내용인걸요. ^^;;

  9.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10 address edit & del reply

    ※ 올블로그에서 엔트로피를 쌓고 계시는 그 유명한 '리카르도'님의 트랙백을 임의 삭제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댓글 허가제인 블로그에서 정성껏 신경써서 댓글을 달아주었더니 맘대로 삭제하고 남의 댓글에 대하여 함부로 글지랄이란 욕을 하시는 분의 트랙백과 댓글은 받지 않습니다. 어째 함부로 댓글을 지우고 욕까지 한 상대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내는 발칙한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디시인사이드 같은 사이트를 욕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주세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리카르도님에 대해서도 다뤄 볼 예정입니다.

  10. BlogIcon 8NBee 2007/08/03 23:11 address edit & del reply

    와아...럽쿠쿠리님 최고 -_-)bb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자빠져있는 인간을 상대로 논리적으로 해석한 이 글...그인간이 보면 뭐라고 할 지 정말로 궁금합니다그려...

    근데말이죠,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사회가 얼마나 매정한 지 다시금 생각해요. 봉사활동이란 바로 이런 사람들 도와주는 게 봉사활동 아닌가요?
    이놈은 한마디로 무식한거에요. 지 못배운 거 다 까발리는 거나 똑같습니다. -_-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26 address edit & del

      허... 이 글을 보고 순순히 인정한다면 양반이죠.
      거기까지 바라고서 이 글을 적은건 아니에요.

  11. BlogIcon MinWoo 2007/08/03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오해가 생길만한 단어를 사용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3 23:27 address edit & del

      이해는 하고 있으니 그렇게 부담 안가지셔도 괜찮아요.

  12. BlogIcon T군 2007/08/04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블로거의 글에 대한 가장 냉정하면서도 정확한 판단이신듯 하네요.^^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4 07:41 address edit & del

      조금 부담스럽네요 ^^;;

  13. BlogIcon dudtn 2007/08/04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거시지...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4 07:41 address edit & del

      예, 켄이치君의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 두었습니다.

  14. BlogIcon 낙엽도 2007/08/04 01:52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서는 흥분하는 쪽이 지는 거지요. 멋지십니다. --b
    이분 칼럼 중에 '획일적인 민족애만을 요구하는 민족성, 삐뚤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글도 있던데, 일본의 민족성은 뭐 좀 나은 줄 아시나 봅니다. 개소문닷컴의 2CH번역글이라도 보여주고 싶네요.
    뭐... 친일파라는 인간들 자체는 옹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친일을 했다는 '사실'은 욕먹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나라는 친일파들이 옹호받다 못해 독립투사들보다도 더 잘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더 이상 옹호해 줄 이유가 없습니다.

    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 한번 만나서 천천히 얘기라도 해보고 싶군요.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view.php?id=web_entertain&no=934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4 07:45 address edit & del

      저도 만나면 따뜻한 국밥이라도 한 그릇 사고싶어요.

      아, 그래서 제가 아래 멘트를 적었던거에요.
      '하지만, 일본인들은 당신을 チョン(춍)으로만 생각하고 무시할 것입니다.'

  15. BlogIcon 스이세로 2007/08/04 03:08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군요-_-;; 뭐랄까...말투에선 낚시꾼 삘이 나지 않는데 포스팅 내용은 초대형 낚시...; 그나마 댓글 확인해보니 좀 낚시꾼 같긴 하네요. 아무튼 다들 너무 낚이지 않았으면 합니다=ㅅ=;

  16. BlogIcon liard 2007/08/04 16:25 address edit & del reply

    낚시로 보기엔 너무 진지해보여서 일단 올블에는 차단요청을 다음에는 폐쇄요청을 했습니다. 뭐, 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 BlogIcon Louice P. 2007/08/06 15:59 address edit & del

      다음에는 티스토리 약관을 들어가며 저도 폐쇄를 요청했는데 별 진전이 없군요 -_-... 후.

  17. BlogIcon 아크엔젤 2007/08/04 17:4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도 있군요. 저런 외국인.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4 21:41 address edit & del

      그분은 자기 조국이 두개라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저런 엔트로피를 일으키는 사람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다른 나라에서 문제 있는 사람을 감당하기 힘들죠.

  18. BlogIcon 나니 2007/08/04 18:21 address edit & del reply

    에이-_ 날도 더운데 더위드셨나보죠 뭐. 일일이 반박할게 뭐 있나요.
    아니면 친일파 후손이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5 13:40 address edit & del

      저런분을 모른척하거나 욕한마디 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을거 같아서요.
      관심이 아깝더라도 저라도 적극적으로 이야길 해야 할거 같아서요.

  19. BlogIcon gagamell 2007/08/04 21:27 address edit & del reply

    걍.. 무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ㅋ

  20. 2007/08/05 00:34 address edit & del reply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한심하고 생각없는 인간들 참 많죠... 좋은 주말 되시길~

  21. BlogIcon 무플박사 2007/08/05 08:19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는 관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자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관심이 아깝습니다

  22.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08/05 12:42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제가 원하던 사람을 찾았습니다..
    개념 제로..
    http://kaenium0.wo.tc

  23. BlogIcon Louice P. 2007/08/06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전 토론을 원해서 저 블로그에 장문의 댓글을 잘 달아주고 나서 마지막에 일본어 표기가 잘못된 게 있길래 공부하는 입장에서 신경쓰여서 코멘트를 했는데 그것만 보고서 "얼마나 난잡한 논리로 글을 써 내려갔을지 안봐도 뻔하군요."라고 대답하더군요.

    그 외에도 댓글 달고 있는 걸 하나하나 보아하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_-...
    트랙백도 날렸습니다 :D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6 19:09 address edit & del

      네, 어서 오세요.

      켄이치君님 길게 댓글을 쓰면
      자신이 대답하기 편한 부분만 골라서 짧게 대답하고 있어요.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6 19:11 address edit & del

      트랙백 안 보내져요 ㅜ_ㅜ

    • BlogIcon Louice P. 2007/08/07 00:35 address edit & del

      가끔씩 트랙백 안 보내지는 곳이 있덥니다 ㅠㅠ...
      EAS 때문인 거 같은데 왜 이럴까요 orz

      추가::역시 EAS 때문에 트랙백이 휴지통에 들어가 있더군요(...). 복구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7 19:24 address edit & del

      아예, 감사합니다 ^^;

  24.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08/06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두개 안날려드려서 죄송합니다..
    비난자료와 증거자료 두개 날립니다.

    • BlogIcon 럽쿠쿠리 2007/08/06 19:12 address edit & del

      예, 맛있게 우걱우걱 먹겠습니다.

  25. 테러범 2007/08/07 07:32 address edit & del reply

    섬뜩하군요...

    저런 태도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저 글에 왠지 그런 섬뜩함이 느껴지는군요...

    저 경우에는 대개 다른 사람의 의견은 흘리거나 욕하고 자신의 의견(또는 자신과 비슷하거나 같은 의견)만은 어떻게든 지키고 방어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걸 보니 반대쪽 의견을 근거를 세워서 주장하거나 욕하는 사람은 글을 아예 읽지 않거나 사람 자체를 무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자신의 주장을 밀어 붙이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