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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경청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한, 생각을 물어서 결정을 하는데 참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판단은 스스로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의 말을 의심이나 검증도 없이 맹목적으로 믿어버린 주제에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다 글렀다고 하는 건
정말 유치한 발상이다.
타의든 자의든 마음이나 생각마저 노예가 되고 싶어하는
그런 천박한 노예근성은 쓰레기통에 하루속히 갖다 버렸으면 좋겠다.
물론 사람은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으려는 동물이다.
하지만, 친분 같은데 이끌려서 무조건 감싸는 건 부끄러운 짓 아닌가?
한번이라도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노력하였는가?
잘못을 알더라도 이를 못 본 척하는 사이가 진정 친한 사이인가?
차라리 독약보다 더 해로운 사이라고 본다.
자신과 친하거나 ‘우리 편’이라고 부끄러운 일들을
힘이나 지위 등을 이용하여서 깔아뭉개려고 하는 건 당당한가?
서로 간 입장차이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할 조금의 근거라도 필요하다.
그도 아니라면 억지 우기기에 불과하지 않은가?
그리고 도마뱀 꼬리 자르려고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
자신도 한바탕 나쁜 일에 협조를 해놓은 주제에
'나는 그런 적 없어요.', '왜 나만 갖고 뭐라고 하는데?'
이런 소릴 하는 사람들.
진정 가슴속에 양심이란 게 있는가?
단체에서 잘못을 저지르면 그 소속원도 일부는 책임이 있다.
그들을 막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정 연관되고 싶지 않다면 그 단체에서 손을 털면 되지 않는가?
잘못된 곳에 경각심을 일깨워서 바꾸던지 안 되면 그만두던지.
건전한 친분이라면 아무리 가깝고 허울 없는 사이일지라도
잘못한 일은 꾸짖고 지적해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조금만 살펴보는 게 그렇게 귀찮고 지겨운 일인가?
행동도 못하면서 자기만 빠져나가려고 머리 굴리지 말길.
머리 굴리는 소리가 수백 킬로미터 밖에서도 들려오고 있다.
괜히 이는 ‘연좌제’다 독재정권이다! 라는 허튼소린 하지 말길.
나이가 적든 많든 상대에게 나잇값 운운하기 전에
자신부터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세상 살아가며 부끄럼을 알아야지.
아마 부끄러워할 사람이 수십 명은 족히 있으리라고 본다.
만약 이를 읽고 부끄럼을 알았다면
반성하고 두 번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지난 과거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그렇게만 한다면
자연스레 부끄러운 과거는 멀어져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소릴 하는 사람도 꽤 실수투성이에 덜렁이다.
하지만, 잘못 정도는 인정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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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리 2008/03/02 10:04
세상과 격리되어 있다보니 사실 쿠쿨이가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내가 아는건 남대문이 불탄 것과, "오렌지 아니져- 오뤤지- 맞습니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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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4 15:42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되는걸...;;
태터·티스토리 계열은 자신이 다른 블로그에 단 댓글에 답변이 달리면
알려주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다만, 이건 태터·티스토리 계열끼리만 호환되는 기능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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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6 08:51
역시 봉팸들은 레파토리가 아주 똑같네요.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하는 그 대사.
어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쓸까?
글을 쓰는 사람은 다른데 말이지.
여기서 노예근성 보이면서 거짓부렁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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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6 08:56
네가 무슨 자격으로 나더러 '당신'이라고 호칭하는지 모르겠네.
나도 널 보면 답답한 가슴이 터질것 같아.
그런데 너희는 왜 패거리로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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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2008/03/06 02:01
뭐 그냥 대충읽고 한자 끄적여봅니당 ..
뭐 이번엔 저희가 잘못했슴니당 근데 잘못을 추긍하는 사람들의 도가 너무 지나쳤다고 봐요 음 .. 멋대로 사실을 고치고
암튼
횽님 이제 서로 그일도 다 끝났는데 예전처럼 웃는얼굴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당-
럽쿠쿠리 2008/03/06 08:58
이번에 저지른 잘못이 뭔지는 알고서 하는 소리인가?
그럼 이번만 잘못하고 이전에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가?
그런데 도대체 '그 일'이 뭔데?
자기들이 해놓은 짓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자기들이 저지른 짓은 눈꼽만큼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치부를 말하는 다른 사람 흉보는데만 열 올랐지?
정신차려 이 사람아...
그리고 글에 답변을 하려면 대충 읽지말고
좀 생각은 해보고서 하는게 아닌가?
뭐, 폐쇄적인 사고방식에서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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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6 16:30
그렇다고 네가 적은 글이 바뀌는 건 아니지.
한가지 말해두자면 그 말을 할 상대가 잘못되었어.
그 말은 나한테 할 말이 아니지.
나는 싸움 걸어오는 패거리들에게 '최소한'의 대응만 했을 뿐.
애당초 걔네한테 싸움을 걸어준 적도 없단 말이야.
봉팸들이 워낙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왜곡시켜뒀더구먼.
때로 몰려들어서 사람들 속여먹는 재주는 탁월한 모양이야.
아무튼, 걔네 거짓부렁에 속아버린 사람들한테까지 대응하고 싶진 않아.
그래도 최소한 봉팸의 시시비비는 명확하게 밝혀야지.
왜곡하고 부정하고 그럴수록 누가 수렁에 빠지는지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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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질 2008/03/07 22:50
제가 그래서어떻게 풀어볼려고 어떻게 하셔도 형님은 태도가 이러시네요 이번 현피사건과 또 형님 사건은 여기서 댓글다는 제3자 분들보단 저희들이 상황 과 그런건 더 잘안다고 보는데요?
전 형한테 나쁜감정 없는거 형도 알고 계시리라 믿고있고 그래도 이쪽에선 그나마 저랑 비에스형이 말통하는편 아닙니까>?-
럽쿠쿠리 2008/03/09 22:39
너희가 뭘 안다고 그래?
너희 입맛에 맞게 기껏 왜곡한 거나 알고 있지.
어?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감정은 네가 만들어 가는 거 아닌가?
너희가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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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질 2008/03/07 22:56
저희가 왜 사건 일어나고 바로우 해야하는데 끗까지 발악하신줄 아십니까? 왜곡된 사실 퍼트리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고 같이 애갤질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그사건 일어나고 나서 보이는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가서 그렇게 발악했습니다 형님은 글에서 서로의입장을 파악해야 한다했지만 형님은 저희의 입장은 제대로 아주 구체적으로 파악하시고 말씀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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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9 22:39
오호라 인정을 하는구나. 정당한 대응이 아니고 '발악'임을.
솔직히 싸운 이유에 정말 말 되지 않는 이유를 퍼트린 건
일개 찌질이와 그로 말미암은 정보 재생산된 기사뿐이지.
애갤러 출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건 잘 알지 않나?
그러면서 애갤러 블로그에다가 집단으로 우르르 몰려들어서 욕질이라.
정말 모순적인 태도 아니야?
자기들이 입맛 맞게 왜곡한 건 OK.
하지만, 자기들은 오해받기 싫다니 사고가 참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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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질 2008/03/07 23:08
형님은 뒷끝이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저는 형님 연아갤러리에서 훈훈하게 갤질하시는거보고 오래싸우다 가시는분 그냥 갤질하게 냅두자하고 그냥 저도 형님 봉팸아얄씨에서 들은 거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해볼려고 한번 훈훈하게 댓글 단겁니다 근데 이게뭡니까 닉네임 차단까지하시고 정말 무슨 애도아니고 ㅡㅡ 암튼 저 가보겠습니다 아 그리고형님 몇일전에 문자한거 접니다 근데 죄송합니다 폰뺏겨서 연락다시못드립니다 진짜 반론댓글로 연락도 안해란식으로만 달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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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쿠쿠리 2008/03/09 22:48
어이가 없네. 뒤끝은 무슨 뜻이지?
즉, 무슨 일이 생기고 다 해결된 다음에도 너희에게 내가 몹쓸 짓이라도 했니?
아니, 애초에 일이 해결이라도 된 것처럼 우기고들 있는데.
너도 좀 알고서 나한테 이야길 해야 먹히지 않겠니?
그리고 웃긴 건 내가 애니갤에서 활동을 하든 말든 그게 너희하고 무슨 상관?
그건 내 자유의사인데 너희가 내 결정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거나 뭐라고 할 권리라도 있니? 봉팸 IRC에서 집단으로 쑥덕거리며 나한테 어떻게 하겠느냐는 둥 하는 거 자체가 부도덕하고 옳지 않은 일이야. 그런데 무슨 새롭게 하니 어쩌니 그러니?
네 말 들어보면 내가 연아 갤러리 활동하는 거 무척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사실 너희가 한 행동은 나 하나 욕하겠다고 연아 갤러리에서 허위 사실 퍼트리면서 욕지거리하고 도배나 하는 거였잖아? 그거 참 잘하는 행동이지?
솔직히 너희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 엔트로피 자체라서 하기 싫어.
너희 변명 따윈 이제 지긋지긋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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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김건모 2008/03/08 08:10
봉팸 이 좆후로병신들 진짜 몸사리네 ㅋㅋ
아 븅신들이 망콘콘, 콜츠, 에이르 할 거 없이 아주 욕 졸라 지껄이더니 쿠쿨이 블로그에서는 고소당할까봐 두려워서 꼬리내리냐?
진짜 인간 말종 쓰레기들 나가 뒤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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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8/08/24 13:12
에너지 낭비라는 것이 엔트로피는 아니지 말입니다.
엔트로피는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의 준위를 나타내는 용어이지 말입니다.
어록 하나 만드셨지 말입니다.-
쿠쿨이 2008/08/24 19:06
댓글 단 사람이 누군지 짐작할법하지만요.
예... 그 개념은 알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에너지를 말함은 잘 알지요.
'즉'이란 표현을 쓰긴 했지만, =을 의도한건 아니었죠 ㄱ-;
헌데 그런 식으로 친히 '어록'이라고 말씀해주시면...
황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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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가는 것이 사실 두렵습니다.
소위 말하는 치열한 키보드배틀(온라인상에서의 싸움을 표현)로 서로서로 헐뜯는 그런 모습들을 쉽게 보고 있습니다. 원색적으로 특정인을 헐뜯고 그걸 서로 편들고 싸우고 그러한 모습들이 줄곧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특성상 주인장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만 찾아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주고받는 것이 상당한 장점이기도 하지만, 이것도 정도가 지나치면 서로에게 상처 말곤 남는 것이 없죠.
뭐랄까... '엔트로피'가 아니면 설명이 힘들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온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1. 너무 전투적인 자세는 에너지 낭비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경우 설득을 하되 필요한 것은 수용을 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아도 좁혀지지 않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이 문제에 대해선 당신과 견해차가 큰 것 같네요. 더 이야기하면 서로 좋을 것 같지 않으니 이쯤 합시다.'라고 마무리를 완만하게 지어봅시다. 가치관이 다른데 괜히 핏대 세우고 이야기하는 건 비생산적입니다.
2. 개인을 비판 할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자 할 때는 공인이 아닌 이상 개인의 신상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공인인 경우에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면 위법성이 짙으니 시궁창으로 빠지기 십상입니다.
3. 다른 블로거 분들이 싸우고 있는데다가 편들면 곤란합니다.
어떤 다툼도 그렇지만, 편이 많은 쪽이 옳은 것도 아니고 편이 적은 쪽이 화를 내면 말릴 수가 없게 되지요. 혹여, 공정하게 판단하고자 끼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한 쪽의 입장에서는 원래 다투던 상대방보다 사이에 끼어들어서 편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미워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두 사람이 잘 해결하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 잘 해결 됩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뜨겁게 만들었던 사건들을 보면서
제가 나름대로 느꼈던 점을
그때 그때 메모해서 2달만에 내린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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